안녕하세요. 웁스입니다
오늘도 퇴근 후에 스니커즈와 함께 달려보았습니다. W2E, M2E 의 이름 처럼 스니커즈는 저를 항상 달리게하네요.
퇴근 후에 늘 침대에 뻗었던 저지만 큰 모티베이션이 생기니 달리게 됩니다.
스니커즈 이야기 그리고 제안 3탄! 진행해보겠습니다.
스니커즈, 만약 러닝 코스 공유가 가능하다면?
오늘도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스니커즈와 함께 달렸습니다.
시원한 공기와 아름다운 야경을 바라보고 있자하니 같은 지역에 사는 스니커즈 멤버들에게 저의 러닝코스를 공유하고
또 새로운 코스를 공유받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블록체인과 M2E의 가장 큰 자산은 커뮤니티 입니다.
지역 규모의 소규모 커뮤니티가 활성화 된다고 하면 그 기반은 더욱 더 탄탄해 질게 분명하고 그 시작은 나의 러닝 코스를 공유하는 것 부터 시작되면 참 좋을 것 같네요.
스니커즈: 커뮤니티의 중요성, 타 M2E 사례 STEPN
오늘 트위터를 보다가 스테픈 커뮤니티 멤버들 티셔츠를 맞춰입고 오프라인 이벤트를 한 모습을 보았습니다.
저런 작은 커뮤니티가 생태계의 기반이 되는 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스니커즈도 클로즈드 베타가 끝나게 되면, 이러한 오프라인 모임을 이벤트 성으로 개최해도 커뮤니티 파워를 향상 시키는데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스니커즈: 수리
오늘도 약 15분정도 달렸는데 내구도가 11 소모가 있었습니다.
내구도를 100까지 수리하는데 5.54스니커즈가 소모되었으니 1 내구도당 0.5 스니커즈 정도의 비용이 든다고 생각 하시면 될 것 같네요
스니커즈 신발을 수리 하는데에 드는 비용 %는 레벨 업 전에는 절반 정도 였는데 35%로 효율이 좋아졌습니다.
신발을 레벨업 해서 채굴효율이 좋아졌기 때문인 것으로 생각됩니다.
스니커즈 레벨 업
오늘은 스니커즈의 레벨을 3 에서 4로 올렸습니다.
오늘도 스니커즈 신발의 '퍼포먼스'를 위주로 스탯을 추가하였습니다.
현재로서는 달리기로 스니커즈 토큰의 채굴을 효율 상승이 가장 큰 목표이기 때문에 한동안은 퍼포먼스에 많은 스탯을 할애하려고 생각중입니다.
오늘도 웁스와 그리고 스니커즈와 함께 재밌게 달려보았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내일 포스팅에서 뵐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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